큰터교회는 개척해서 지금까지 열방을 축복하는 사명을 받아 열방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비전을 향해서 달려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GH3000”이란 비전을 통해서 아시안하이웨이를 넘어 열방으로 연결될 도로망(Global highway)을 따라서 거점도시에 3000 가정의 선교사를 파송하여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족하지만 선교에 전념하였습니다. 그 달려온 걸음을 통해서 현재는 주변의 교회와 열방의 교회에 작은 교회도 선교할 수 있다고 도전하는 귀한 도구로 쓰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더 많은 교회를 세우는 귀한 도구로 쓰임 받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