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선교의 지경을 넓혀주고 계십니다.
열방을 축복할 때, 믿음으로 감당할 때,
주님께서는 교회를 계속해서 지켜주고 계십니다.
현재는 부산과 서울큰터와 남양주 선교센터를 통해서
계속해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으며
이 일에 함께 동역해 주시는 분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3000가정 선교사를 파송하고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
기도와 동역의 기쁨을 나누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