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와 사역

선교동역

열방을 축복하고 세계선교를 위해
재정을 흘려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운영하는
큰터교회

큰터교회는 1998년 개척부터 지금까지
매달 재정의 잔고를 “0”원으로 비우는 원칙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열방을 축복하고 세계선교를 위해
재정을 흘려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록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선교의 지경을 넓혀주고 계십니다.
열방을 축복할 때, 믿음으로 감당할 때,
주님께서는 교회를 계속해서 지켜주고 계십니다.
현재는 부산과 서울큰터와 남양주 선교센터를 통해서
계속해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으며
이 일에 함께 동역해 주시는 분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3000가정 선교사를 파송하고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
기도와 동역의 기쁨을 나누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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